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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참고한 자료를 바탕으로 비전문가가 정리한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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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
1. Google Play 개발자 계정이 필요합니다.
2. 앱 제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면 Google 서비스 계정 이메일과 JSON 키가 필요합니다.
Google Play Console 앱 등록
1.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 개발자 계정으로 로그인 후 홈 > [앱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2.
앱 이름, 기본 언어 등 상세정보 입력합니다.
EAS로 빌드하고 배포하기 - Android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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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와 EAS란?
최근 Microsoft가 2025년 3월 31에 App Center의 지원을 종료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대안으로서, Expo와 Expo Application Services(EAS)를 소개합니다.
React Native와 Expo
Expo는 React Native 앱을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제공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최신 네이티브 버전(0.74)의 공식 문서에서도 Expo와 함께 프로젝트를 구축하길 권장할 정도로 Expo는 과거와 달리 많이 안정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Expo는 파일 기반 라우팅, 고품질 범용 라이브러리, 네이티브 파일을 관리할 필요 없이 네이티브 코드를 수정하는 플러그인 작성 기능 등을 제공하기에, 충분히 React Native와 함께 프로젝트를 구축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App Center의 지원 종료와 Expo 및 EAS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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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을 사용하는 주요 목적
스토리북을 사용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주요 목적은 컴포넌트 테스트 및 문서화입니다. 스토리북을 사용하면 컴포넌트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으며, 각각의 스토리는 특정 상황이나 상태에서 컴포넌트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스토리는 특정 컴포넌트의 사용법, 속성 등을 문서화여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컴포넌트를 테스트하고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작성 방법
스토리북은 공식 문서에서 언급하길 CDD방법론을 따릅니다. 작은 컴포넌트(버튼, 텍스트 등)부터 작성하여 점차적으로 복잡한 컴포넌트를 개발하는 상향식 개발방식으로, 처음엔 러프한 디자인으로 틀을 잡고 조금씩 원하는 로직을 수행하는 컴포넌트를 리팩토링을 거쳐 구현하는 방식이 TDD 방법론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 스토리북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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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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